국사봉 (오봉산 야영) 토요일 임실 운암면 오봉산에 올랐다 일마치고 밥도 먹지않은 상태라 고파오는 배를 움켜쥐고 밤 아홉시에 오봉산 주차장 도착 산을 타기 시작하는데 참말로 배곱으드라 두달만에 8키로가 빠저 진도 다 빠저불고 한시간을 올라가니 정상 텐트를 치고 있는데 비가온다 빠른 손놀림으로 타프까지 치고 .. 포토1 2011.08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