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운장산 야영 2월25일~26일

운장산은 몇년만에 가보는거 같다.

들머리는 황금리

거리는3.9km정도

올라가는데1시간50분정도 소요

 

이코스는 처음부터오르막이다.

오르막 치고올라와서 막걸리한잔 꿀맛이징 ㅎ

산죽길

진눈깨비가내려 시야가 하나도 안보이고.

정상20분전에 막걸리한잔더하고 ㅎ

정상마지막오르기전

정상

정상밑에있는 벤취

6시쯤 텐트도치고 자리가2동정도 나옴

먼저 출출해서 삼겹살에 한잔하고.

산에서는 삼겹살이 최고

커피도 한잔하고 기다린다.

8시넘어서 용욕이하고 종관이올라온다

올라오면서힘들어죽거다능 ㅎ

평소에 운동들하라고.

먹거리는 토종닭한마리하고 삼겹살 식수몇병을 가져온다.

무거울텐디 덕분에잘먹었다.

다음에도 또가지고와라 ㅎㅎ

 

아침에 일어나 남은 삼겹살과 쏘세지하고 한잔한다.

웬만하면 앞으로 해장술은 삼가해야것다 ㅎㅎ

날씨가구려 일출이 영아니고 ㅎ

 

12시30분쯤 철수한다.

스마트폰으로 찍엇더만 화질이 영 제로넹 ㅎㅎ

메모 : 운장산 야영